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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손바닥을 이부자리 삼아 편안하게 쉬고 있는 잠자리
얘가 간이 부은거야? 아님 생이 어르신을 무시한게야?
힘이 없어 저를 못잡을거라고 생각했나?

아무튼 어르신이 표정이 너무 밝으셔서 어떤 연유로
손바닥에 착지를 했던간에 잠자리가 이쁘다.

어르신을 웃게 만들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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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광보은의집 20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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