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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집으로 가겠다는 일념하나로 요양원을 나서신 세분 어르신
마을을 따라가지 못한 몸은 결국 주저않아 숨을 고르신다.
비닐봉지 꼭 부여잡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길을 나선다
좀더 오래 쉬게 하고픈 맘에 사진찍어드리겠다니
나도 나도 하신다..
실습 첫날 가슴철렁하게 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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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원광보은의집 20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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