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어르신방
5_30서예개강_017 (2).jpg






며칠 전 어르신의 일흔번째 생신이셨습니다.
그날 막내딸이 보내 온 케익에 촛불을 켜고 축하를 해 드렸는데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마음도 짠했습니다.
서예 첫 시간에 모셔봤더니 평소 실력을 뽐내 주시네요.
제목
포항원광보은의집 2024... File
태그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