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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해달별킨더 어린이집 아이들 입니다. 3세, 4세반 아이들로 우리 원광보은의집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장기자랑을 보여드리기 위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지만 달려와주었어요. 우리 어르신들은 귀여운 손자, 손녀들을 보며 하염없이 '귀엽다~', '잘한다~'를 외치고 계셨답니다.
참, 귀여운 아이들 외에도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직접 어르신들께 신나는 노래와 즐거운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비오는 궂은 날이지만 아침부터 많이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어린이집 원장님 이하 선생님,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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