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만들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피터팬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6세, 7세 반 아이들이 우리 원광보은의집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자 손녀 생각에 어르신들의 눈에서는 하트가, 입에서는 연신 '이쁘다, 귀엽다'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준비해주신 피터팬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작품 만들기에 진지한 두 커플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