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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따뜻한 햇빛 아래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어머나! 우리 성희 어르신께서 잠자리를 잡고 계신거 있죠? ^^;; 가을이라 잠자리가 많이 날아 다니고 있긴 하지만.. 모두들 깜짝 놀랐어요. 너무 신기한 건, 잠자리를 보내주려고 날려줬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가만 있는거에요. 잠자리가 날개가 아파서 잠시 쉬었다 가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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