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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모처럼 휴일을 맞이하여 보은의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솜털처럼 가볍다.
입구부터 반겨주는듯 노오란 은행잎들..^^
그대로 꿈결같은 그림이다. 눈부셔 마냥 행복감에 젖는 길목..
언젠가 예전부터 다니던 길목같은 착각이 든다..
이렇게 이쁜길을 다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한 하늘사람들이란 생각이든다....

( 사진올릴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자유게시판은 잘안됩니다.. 올릴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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