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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현관앞의 아카시아 덕분에  문을 열어놓고 아카시아 향을 맡을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카시아 꽃이 져서 땅에 하얗게 쌓여갑니다.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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