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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보은의 집 현관에 열린 유자입니다.
보는사람들 마다 이쁘고 신기하다고. 감탄이신데요..
자꾸 만지셔서 떨어지면 어쩌나 노심초사 하고 있어요....
유자를 좀 보호해 주세요... 아직 더 노랗게 익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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