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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 가야한다고 올라오셨습니다.
밖에 추우니 수건을 둘러쓰시고... 그 모습이 너무  ^^
이때를 놓칠세라 한컷 찰칵
    • 임혜은
    • 2007. 02. 21. (09:27:58)
    • *.18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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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역쉬나 부지런 하셔유... 쪽 머리 하신 할머니 아침에 다른 할머니 머리
    빗겨 드리니 자기도 빗겨 달라고 하셔서 곱게 빗어 나에 분홍고무줄로
    묶어 드렸는데.....아직 잘 하고 계신지...
    감기 안 걸리시게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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