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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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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눈 한쪽이 불편하시지만 평소 신문을 즐겨 읽으시고 독서도 많이 하십니다.
얼마전 같은 방에 어르신이 입주하셨는데 어제 저녁엔 같은방 어르신을 찾더니 "자러 가자!!!" 하시는데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요.
    • 권오수
    • 2006. 04. 05. (22:46:53)
    • *.237.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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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계절은 개나리꽂 벗꽂 이만발한데도 가족이라도 갇이 꽂구경가지 못하는
    이심정도 가슴이 아려옴니다 사진으로나 아버님의 근항을 대하고 보니
    그래도 이제는 많이 그곳생활에 적응이되가시는것갇어 한편으로 다행으로 생각되여지네여 대신할수없는일이오니 옛일이나 모두잊으시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히시길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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