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함께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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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윤동주 "서시" 를 함께 읽어 보고 따라 적어 봤습니다.
어르신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가 제일 어려운 숙제라고 하셨습니다.
어르신말을 마음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