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은의 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희망찬 황금돼지의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습니다.
새 날과 새 해는 우리의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네 인생사에서 흐르는 시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지긋한 사랑의 눈길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가오는 무자년 한 해에도 더욱 성심성의껏
어르신들을 사랑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필 것을 약속드리며
보호자님,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 해에도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성취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황금돼지의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습니다.
새 날과 새 해는 우리의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네 인생사에서 흐르는 시간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지긋한 사랑의 눈길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가오는 무자년 한 해에도 더욱 성심성의껏
어르신들을 사랑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필 것을 약속드리며
보호자님,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 해에도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성취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 | 돌 쇼파 | boenhome | 2005.11.26 | 1921 |
196 | 제2회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백일장 및 미술대회 합격자 명단 | boenhome | 2006.10.19 | 1816 |
195 | 원불교 포항교당 작업봉사활동 | 보산 | 2005.11.23 | 1527 |
194 |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백일장 및 미술대회 개최 | boenhome | 2006.09.24 | 1483 |
193 | 홈페이지 제작 경과보고 | 보산 | 2005.11.14 | 1210 |
192 | 감사합니다. | boenhome | 2005.11.22 | 1190 |
191 |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교육 자료 | boenhome | 2007.06.01 | 1170 |
190 | 대문 문설주를 세웠습니다. | 보산 | 2005.11.26 | 1157 |
189 | 홈페이지가 오픈하였습니다. 테스트. | boenhome | 2005.11.13 | 1133 |
188 | 보은의 집 진입로 단장 | boenhome | 2005.11.28 | 1095 |
187 | 직원 orientation [4] | boenhome | 2006.01.12 | 1077 |
186 | "소규모요양시설 원광보은원 개원" | boenhome | 2007.11.19 | 1069 |
185 | 아름다운 보은의 집을 위하여 | boenhome | 2005.11.19 | 1069 |
184 | 원광보은의 집 개원식 | boenhome | 2006.11.04 | 1049 |
183 | 개원 및 봉고식에 초대합니다. | boenhome | 2006.09.24 | 1049 |
182 | 김장2 | boenhome | 2006.11.26 | 1043 |
181 | 열린 사랑의 하루 찻집 | boenhome | 2005.12.13 | 1021 |
18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oenhome | 2010.01.02 | 1008 |
179 | 봄 나들이 2 | boenhome | 2007.04.07 | 1007 |
178 | 김장1 | boenhome | 2006.11.26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