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 집에 출근하는 옛소티재 길을 운전하다보면
노오랗게 물든 은행잎이 눈처럼 휘날리는 은행나무길을 지나게 됩니다.
마치 흰눈이 날리듯 춤을 추는 은행잎이 너무도 황홀합니다.
차가워지는 기온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의 문턱에 서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잔치가 있습니다.
죽도동 세명고등학교 뒷담길에 "포항 원광보은원"이 내일 20일(화) 개원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재가서비스(입소보호,주간보호,가정봉사원파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문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께서는 소중한 발길을 함께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광보은의 집(생활시설)과 원광보은원(소규모 요양시설)
그리고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통해 저희 직원들은 밝고 훈훈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웃음꽃피고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한
원광보은동산을 소중히 가꾸어 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노오랗게 물든 은행잎이 눈처럼 휘날리는 은행나무길을 지나게 됩니다.
마치 흰눈이 날리듯 춤을 추는 은행잎이 너무도 황홀합니다.
차가워지는 기온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의 문턱에 서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잔치가 있습니다.
죽도동 세명고등학교 뒷담길에 "포항 원광보은원"이 내일 20일(화) 개원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재가서비스(입소보호,주간보호,가정봉사원파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문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께서는 소중한 발길을 함께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광보은의 집(생활시설)과 원광보은원(소규모 요양시설)
그리고 독거노인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통해 저희 직원들은 밝고 훈훈한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웃음꽃피고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한
원광보은동산을 소중히 가꾸어 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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