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던 꽃샘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봄 어느날
어르신들을 정성껏 한분 두분 모시고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보은의 집 주변에 곱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들이 어느새 잎을 떨구고
차가운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던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오는 24일(금)~26일(일) 3일간 500여포기의 배추와 무를 가지고
어르신들이 겨우내 맛있게 드실 김장김치를 담으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해 주실 마음 따스한 분들을 모십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면 기꺼이 모시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을 정성껏 한분 두분 모시고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보은의 집 주변에 곱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들이 어느새 잎을 떨구고
차가운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던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오는 24일(금)~26일(일) 3일간 500여포기의 배추와 무를 가지고
어르신들이 겨우내 맛있게 드실 김장김치를 담으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해 주실 마음 따스한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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