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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갤러리


호미곶 유채꽃밭에 함께 모시고 간 젊은이들
    • 은별
    • 2006. 02. 28. (04:23:04)
    • *.213.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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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좀 차가워도 봄은 봄이지요. 어르신을 모시는 젊은이의 아름다운 마음이 따뜻히게 느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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