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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문설주를 세웠습니다.

보산 2005.11.26 04:45 조회 수 : 1157

건축현장 소식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토목공사로 해온
돌쌓기와 포크레인이 마지막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진입로를 낼때 베기에는 너무 아까운
키큰 소나무가 있어서
그 나무를 3m 크기로 두토막을
준비하였다가
오늘 그나무로 정문 문설주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느티나무도 한그루 심고
그아래에는 주차장도 만들었습니다.

다음 월요일부터
나무심고 잔디심는 일을 하면
건물 주위 환경도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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